전문가들은 체중에 따라 하루 마실 물의 권장량이 달라진다고 한다.
즉, 54kg의 여성의 경우 하루 230ml컵으로 7.5 -12잔 정도 마실 것을 권한다.
반면 90kg남자의 경우 230ml컵으로 12.5-25잔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.
영양학 전문지 Frontiers in Nutrition 저널(2016년)에 따르면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.
그 이유는 첫째, 물을 먹으면 섭취하는 음식량이 줄어 금새 포만감이 들기 때문.
둘째는 충분한 수분이 있을 때 지방 분해가 원활해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.
임상실험 결과, 트링크는 물만 마셨을 때 보다 3.5% 높은 체지방량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.